년말 끝자락 마무리 하면서고향 생각에 밤잠 이루지 못 하는 탈북여성들을 모시고 고향 음식과 함께 소박한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.
방소연 회장님께서 손수 음식을 만드시고. 클럽회원들이 의류들을 기부해 주셔서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.